경찰, ‘수뢰 혐의’ 서거석 전북교육감 소환 조사
입력 2025.05.02 (21:42)
수정 2025.05.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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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어제(1일)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불러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후보 시절인 2022년 장학사 승진 대가로 천200만 원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 교육감 측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충분히 소명했으며, 위법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는 만큼 진실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육감은 후보 시절인 2022년 장학사 승진 대가로 천200만 원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 교육감 측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충분히 소명했으며, 위법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는 만큼 진실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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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수뢰 혐의’ 서거석 전북교육감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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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5-02 21:42:46
- 수정2025-05-02 21:45:12

전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어제(1일) 서거석 전북교육감을 불러 뇌물 수수 혐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서 교육감은 후보 시절인 2022년 장학사 승진 대가로 천200만 원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 교육감 측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충분히 소명했으며, 위법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는 만큼 진실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 교육감은 후보 시절인 2022년 장학사 승진 대가로 천200만 원가량을 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서 교육감 측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충분히 소명했으며, 위법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는 만큼 진실이 규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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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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