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C성공적 개최…UN 해양총회 유치 도전”

입력 2025.05.01 (19:27) 수정 2025.05.0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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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해양 고위급 회담,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대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100여 개국, 2천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 위기 속 해양 환경 대한 국제 사회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해양관측위성 '부산샛'을 활용한 미세먼지 공동 연구를 공약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028년 유엔 해양총회의 부산 유치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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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OC성공적 개최…UN 해양총회 유치 도전”
    • 입력 2025-05-01 19:27:47
    • 수정2025-05-01 19:46:50
    뉴스7(부산)
부산시는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해양 고위급 회담,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대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습니다.

100여 개국, 2천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기후 위기 속 해양 환경 대한 국제 사회의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특히 해양관측위성 '부산샛'을 활용한 미세먼지 공동 연구를 공약으로 발전시켰습니다.

부산시는 오는 2028년 유엔 해양총회의 부산 유치에도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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