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니어, 재계 릴레이 면담 마치고 출국
입력 2025.05.01 (12:18)
수정 2025.05.0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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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지난달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주니어는 어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 기업인들과 잇따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 기업의 대미 관심 사업과 한미 경제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주니어는 어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 기업인들과 잇따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 기업의 대미 관심 사업과 한미 경제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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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주니어, 재계 릴레이 면담 마치고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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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5-01 12:35:5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남 트럼프 주니어가 오늘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전용기를 타고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지난달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주니어는 어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 기업인들과 잇따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체적인 면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각 기업의 대미 관심 사업과 한미 경제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됐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2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트럼프 주니어는 어제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이재현 CJ그룹 회장,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등 기업인들과 잇따라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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