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러시아 파병 공식 인정…“북·러 조약 해당”
입력 2025.04.28 (14:06)
수정 2025.04.2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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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오늘 처음으로 러시아 파병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의로 낸 사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파병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4조의 발동에 해당된다는 분석과 판단"을 내린 데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의로 낸 사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파병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4조의 발동에 해당된다는 분석과 판단"을 내린 데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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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 러시아 파병 공식 인정…“북·러 조약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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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8 14:06:36
- 수정2025-04-28 14:14:19

북한이 오늘 처음으로 러시아 파병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의로 낸 사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파병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4조의 발동에 해당된다는 분석과 판단"을 내린 데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의로 낸 사설을 통해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파병은 김정은 위원장이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체결된 전략적동반자관계에 관한 조약 4조의 발동에 해당된다는 분석과 판단"을 내린 데 따른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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