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존속 살해·흉기 난동’ 30대 긴급체포
입력 2025.04.26 (21:35)
수정 2025.04.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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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경찰서는 30대 남성을 존속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6) 낮 12시 50분쯤 "동생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산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함께 살던 60대 부모를 살해하고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친 50대 남성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26) 낮 12시 50분쯤 "동생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산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함께 살던 60대 부모를 살해하고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친 50대 남성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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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서 ‘존속 살해·흉기 난동’ 30대 긴급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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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6 21:35:46
- 수정2025-04-26 22:08:29

익산경찰서는 30대 남성을 존속 살해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오늘(26) 낮 12시 50분쯤 "동생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산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함께 살던 60대 부모를 살해하고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친 50대 남성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26) 낮 12시 50분쯤 "동생이 부모님을 살해한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익산 시내의 한 아파트에서 이 남성을 붙잡았습니다.
남성은 함께 살던 60대 부모를 살해하고 아파트 복도에서 마주친 50대 남성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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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유민 기자 realj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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