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 “의료정책 공약으로 ‘공공의대’ 설립”
입력 2025.04.22 (19:10)
수정 2025.04.22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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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SNS를 통해 공공의대 설립을 의료정책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공공의대를 설립해 공공·필수·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차세대 공공의료시스템을 갖춘 공공병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공공의대 설립안을 대선 공약으로 각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또, 박희승 의원 등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최근 공공의대법의 빠른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는 공공의대를 설립해 공공·필수·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차세대 공공의료시스템을 갖춘 공공병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공공의대 설립안을 대선 공약으로 각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또, 박희승 의원 등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최근 공공의대법의 빠른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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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후보 “의료정책 공약으로 ‘공공의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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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2 19:10:21
- 수정2025-04-22 20:08:48

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SNS를 통해 공공의대 설립을 의료정책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후보는 공공의대를 설립해 공공·필수·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차세대 공공의료시스템을 갖춘 공공병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공공의대 설립안을 대선 공약으로 각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또, 박희승 의원 등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최근 공공의대법의 빠른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이 후보는 공공의대를 설립해 공공·필수·지역 의료 인력을 양성하고, 차세대 공공의료시스템을 갖춘 공공병원을 확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도는 옛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활용하는 공공의대 설립안을 대선 공약으로 각 정당에 전달했습니다.
또, 박희승 의원 등 전북 지역구 국회의원들도 최근 공공의대법의 빠른 통과를 촉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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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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