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종, 아리랑당 추진위 대표 대선 출마 선언
입력 2025.04.21 (19:18)
수정 2025.04.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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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종 아리랑당 창당추진위원회 대표가 오늘(21)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은 그 역할을 다했고, 새로운 정당과 정책,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용 등급 4등급 이하 서민들의 부채 탕감과 탈성매매 여성 지원 특별법 제정, 미성년자 양육비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은 그 역할을 다했고, 새로운 정당과 정책,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용 등급 4등급 이하 서민들의 부채 탕감과 탈성매매 여성 지원 특별법 제정, 미성년자 양육비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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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광종, 아리랑당 추진위 대표 대선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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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21 19:18:44
- 수정2025-04-21 20:20:40

김광종 아리랑당 창당추진위원회 대표가 오늘(21)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1대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은 그 역할을 다했고, 새로운 정당과 정책,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용 등급 4등급 이하 서민들의 부채 탕감과 탈성매매 여성 지원 특별법 제정, 미성년자 양육비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김 대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두 정당은 그 역할을 다했고, 새로운 정당과 정책, 새 인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신용 등급 4등급 이하 서민들의 부채 탕감과 탈성매매 여성 지원 특별법 제정, 미성년자 양육비 지원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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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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