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참여 독수리 생태 체험 활동 마무리
입력 2025.04.18 (07:57)
수정 2025.04.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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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울주군과 중구 일대에서 진행한 독수리 관찰과 먹이 주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시민 천7백 명가량이 참여한 체험 활동 기간 하루 최대 2백 마리의 독수리가 찾아왔고, 40여 차례에 걸려 13톤가량의 먹이를 제공했습니다.
또, 탈진하거나 다친 독수리 2마리를 구조해 방사했습니다.
시민 천7백 명가량이 참여한 체험 활동 기간 하루 최대 2백 마리의 독수리가 찾아왔고, 40여 차례에 걸려 13톤가량의 먹이를 제공했습니다.
또, 탈진하거나 다친 독수리 2마리를 구조해 방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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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참여 독수리 생태 체험 활동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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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8 07:57:28
- 수정2025-04-18 08:00:50

울산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울주군과 중구 일대에서 진행한 독수리 관찰과 먹이 주기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시민 천7백 명가량이 참여한 체험 활동 기간 하루 최대 2백 마리의 독수리가 찾아왔고, 40여 차례에 걸려 13톤가량의 먹이를 제공했습니다.
또, 탈진하거나 다친 독수리 2마리를 구조해 방사했습니다.
시민 천7백 명가량이 참여한 체험 활동 기간 하루 최대 2백 마리의 독수리가 찾아왔고, 40여 차례에 걸려 13톤가량의 먹이를 제공했습니다.
또, 탈진하거나 다친 독수리 2마리를 구조해 방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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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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