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경남 클로징]
입력 2025.04.17 (20:06)
수정 2025.04.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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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갈 수 있어야 일자리를 구하고, 병원에 가고,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권은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입니다.
누구도 영원히 건장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는 없죠.
교통 약자의 시기는 장애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조금 늦더라도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권은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입니다.
누구도 영원히 건장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는 없죠.
교통 약자의 시기는 장애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조금 늦더라도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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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20:06:57
- 수정2025-04-17 20:22:09

어디든 갈 수 있어야 일자리를 구하고, 병원에 가고,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권은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입니다.
누구도 영원히 건장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는 없죠.
교통 약자의 시기는 장애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조금 늦더라도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동권은 기본권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권리입니다.
누구도 영원히 건장한 성인으로 살아갈 수는 없죠.
교통 약자의 시기는 장애인이 아닌 누구에게나 찾아옵니다.
조금 늦더라도 모두가 함께 갈 수 있는 길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7시 뉴스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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