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청문당 기획 전시…청년들의 ‘모든 드로잉’
입력 2025.04.17 (19:40)
수정 2025.04.1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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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청문당에서 새 학기를 맞아 청년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예술의 본질인 드로잉(Drawing)에 초점을 둔 이번 전시 '모든 드로잉'은 창작의 시작이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인 드로잉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풀어낸다.
청년 작가 다섯 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4층 루프탑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만든 플로어 드로잉 작품도 경험할 수 있다.
예술의 본질인 드로잉(Drawing)에 초점을 둔 이번 전시 '모든 드로잉'은 창작의 시작이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인 드로잉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풀어낸다.
청년 작가 다섯 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4층 루프탑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만든 플로어 드로잉 작품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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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청문당 기획 전시…청년들의 ‘모든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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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 청문당에서 새 학기를 맞아 청년들의 시작을 응원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예술의 본질인 드로잉(Drawing)에 초점을 둔 이번 전시 '모든 드로잉'은 창작의 시작이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인 드로잉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풀어낸다.
청년 작가 다섯 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4층 루프탑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만든 플로어 드로잉 작품도 경험할 수 있다.
예술의 본질인 드로잉(Drawing)에 초점을 둔 이번 전시 '모든 드로잉'은 창작의 시작이자 아이디어의 출발점인 드로잉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풀어낸다.
청년 작가 다섯 명이 참여해 각기 다른 기법과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으며, 4층 루프탑에서는 참여 작가들이 만든 플로어 드로잉 작품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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