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고인 윤석열’ 법정 모습 공개…재판부 촬영 허가
입력 2025.04.17 (19:30)
수정 2025.04.17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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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언론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늘(17일) 법조 영상기자단의 윤 전 대통령 공판에 대한 촬영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적 관심도와 국민의 알권리, 피고인 등 관계인의 법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에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기일에는 법원 직원과 협의된 사람에 한해, 공판 개시 전까지 비디오 녹화와 사진 촬영이 허용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늘(17일) 법조 영상기자단의 윤 전 대통령 공판에 대한 촬영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적 관심도와 국민의 알권리, 피고인 등 관계인의 법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에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기일에는 법원 직원과 협의된 사람에 한해, 공판 개시 전까지 비디오 녹화와 사진 촬영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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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고인 윤석열’ 법정 모습 공개…재판부 촬영 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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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9:30:39
- 수정2025-04-17 20:43:15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모습이 언론 영상과 사진으로 공개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늘(17일) 법조 영상기자단의 윤 전 대통령 공판에 대한 촬영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적 관심도와 국민의 알권리, 피고인 등 관계인의 법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에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기일에는 법원 직원과 협의된 사람에 한해, 공판 개시 전까지 비디오 녹화와 사진 촬영이 허용됩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오늘(17일) 법조 영상기자단의 윤 전 대통령 공판에 대한 촬영 신청을 허가했습니다.
재판부는 "국민적 관심도와 국민의 알권리, 피고인 등 관계인의 법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417호에서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두 번째 공판기일에는 법원 직원과 협의된 사람에 한해, 공판 개시 전까지 비디오 녹화와 사진 촬영이 허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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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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