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본부장 “2분기 수출부터 미국 관세 실질 영향”
입력 2025.04.17 (17:17)
수정 2025.04.1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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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2분기 수출부터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무역보험공사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주요 수출 지원 기관과 함께 수출 지역 담당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2분기 수출부터 실질적으로 미 관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 기관과 함께 비상 체제로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에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무역보험공사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주요 수출 지원 기관과 함께 수출 지역 담당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2분기 수출부터 실질적으로 미 관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 기관과 함께 비상 체제로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에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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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상본부장 “2분기 수출부터 미국 관세 실질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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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7 17:17:34
- 수정2025-04-17 17:24:18

미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2분기 수출부터 실질적으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무역보험공사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주요 수출 지원 기관과 함께 수출 지역 담당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2분기 수출부터 실질적으로 미 관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 기관과 함께 비상 체제로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에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오늘 무역보험공사와 코트라, 무역협회 등 주요 수출 지원 기관과 함께 수출 지역 담당관 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2분기 수출부터 실질적으로 미 관세 영향이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 기관과 함께 비상 체제로 지역별 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의 수출 애로에 신속히 대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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