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돌봄서비스 제공
입력 2025.04.16 (19:43)
수정 2025.04.1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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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지난달 산불 피해를 본 5개 시군에 대해 한시적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산불로 피해를 봤거나 해당 지역에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으로,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집이나 임시거주 시설에서 최대 30일까지 돌봄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긴급 돌봄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특별 모금 성금으로 운영해 이용자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산불로 피해를 봤거나 해당 지역에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으로,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집이나 임시거주 시설에서 최대 30일까지 돌봄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긴급 돌봄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특별 모금 성금으로 운영해 이용자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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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피해지역에 긴급 돌봄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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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9:43:12
- 수정2025-04-16 19:58:14

경상북도가 지난달 산불 피해를 본 5개 시군에 대해 한시적 긴급 돌봄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상은 산불로 피해를 봤거나 해당 지역에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으로,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집이나 임시거주 시설에서 최대 30일까지 돌봄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긴급 돌봄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특별 모금 성금으로 운영해 이용자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대상은 산불로 피해를 봤거나 해당 지역에서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주민으로,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집이나 임시거주 시설에서 최대 30일까지 돌봄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이번 긴급 돌봄을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특별 모금 성금으로 운영해 이용자 부담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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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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