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LH, 3기 신도시에 ‘공기 정화 도시숲’ 조성
입력 2025.04.16 (12:31)
수정 2025.04.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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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크기의 공기정화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도시의 40% 이상 면적에 정부 기준보다 2배 많은 나무를 심고, 미세먼지 흡수가 뛰어난 참나무 등을 배치해 공기정화 효과를 25%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불에 약한 침엽수종을 줄이고,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불에 강한 수종을 많이 심기로 했습니다.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크기의 공기정화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도시의 40% 이상 면적에 정부 기준보다 2배 많은 나무를 심고, 미세먼지 흡수가 뛰어난 참나무 등을 배치해 공기정화 효과를 25%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불에 약한 침엽수종을 줄이고,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불에 강한 수종을 많이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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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LH, 3기 신도시에 ‘공기 정화 도시숲’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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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6 12:31:25
- 수정2025-04-16 15:23:38

기후환경뉴스 '기후는 말한다'입니다.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크기의 공기정화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도시의 40% 이상 면적에 정부 기준보다 2배 많은 나무를 심고, 미세먼지 흡수가 뛰어난 참나무 등을 배치해 공기정화 효과를 25%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불에 약한 침엽수종을 줄이고,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불에 강한 수종을 많이 심기로 했습니다.
인천 계양 등 3기 신도시에 축구장 315배 크기의 공기정화 도시숲이 조성됩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신도시의 40% 이상 면적에 정부 기준보다 2배 많은 나무를 심고, 미세먼지 흡수가 뛰어난 참나무 등을 배치해 공기정화 효과를 25%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화재 예방을 위해 불에 약한 침엽수종을 줄이고, 단풍나무, 굴참나무 등 불에 강한 수종을 많이 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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