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올해 첫 추경 예산안 편성
입력 2025.04.15 (19:59)
수정 2025.04.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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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전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사업별로는 학교시설 환경 개선 2백70억 원을 비롯해 독서·인문 교육 62억 원, 전북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50억 원, 다문화 교육 19억 원 등 모두 천5백6억 원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7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업별로는 학교시설 환경 개선 2백70억 원을 비롯해 독서·인문 교육 62억 원, 전북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50억 원, 다문화 교육 19억 원 등 모두 천5백6억 원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7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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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올해 첫 추경 예산안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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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이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전북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사업별로는 학교시설 환경 개선 2백70억 원을 비롯해 독서·인문 교육 62억 원, 전북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50억 원, 다문화 교육 19억 원 등 모두 천5백6억 원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7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사업별로는 학교시설 환경 개선 2백70억 원을 비롯해 독서·인문 교육 62억 원, 전북형 인공지능 서비스 구축 50억 원, 다문화 교육 19억 원 등 모두 천5백6억 원입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전북도의회 심의를 거쳐 다음 달 7일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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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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