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미, 다자무역체제 파괴…싸움 두려워하지 않아”
입력 2025.04.12 (17:07)
수정 2025.04.1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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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인민일보는 오늘 논평에서 "중국은 국제 무역체제를 파괴하고 있는 미국과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미국은 한때 다자무역체제의 주요 창립자이자 장기적 수혜자였지만, 이제는 그 체제의 최대 파괴자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싸우기를 원하지 않지만 싸우기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며 "중국 인민의 정당한 권익이 박탈당하는 것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은 한때 다자무역체제의 주요 창립자이자 장기적 수혜자였지만, 이제는 그 체제의 최대 파괴자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싸우기를 원하지 않지만 싸우기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며 "중국 인민의 정당한 권익이 박탈당하는 것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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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미, 다자무역체제 파괴…싸움 두려워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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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12 17:07:18
- 수정2025-04-12 17:15:24

중국 인민일보는 오늘 논평에서 "중국은 국제 무역체제를 파괴하고 있는 미국과 싸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문은 "미국은 한때 다자무역체제의 주요 창립자이자 장기적 수혜자였지만, 이제는 그 체제의 최대 파괴자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싸우기를 원하지 않지만 싸우기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며 "중국 인민의 정당한 권익이 박탈당하는 것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은 한때 다자무역체제의 주요 창립자이자 장기적 수혜자였지만, 이제는 그 체제의 최대 파괴자로 전락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싸우기를 원하지 않지만 싸우기를 두려워하지도 않는다"며 "중국 인민의 정당한 권익이 박탈당하는 것을 절대로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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