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창원시의원 “시민에 사과…정무직 임기는 보장”
입력 2025.04.09 (21:48)
수정 2025.04.0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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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의원들이 오늘(9일) 기자회견을 하고, 홍남표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에 따른 당선 무효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이 임명한 임기제 정무직에 대한 사퇴 요구에는 남은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이 임명한 임기제 정무직에 대한 사퇴 요구에는 남은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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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창원시의원 “시민에 사과…정무직 임기는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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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9 21:48:58
- 수정2025-04-09 21:56:11

국민의힘 소속 창원시의원들이 오늘(9일) 기자회견을 하고, 홍남표 전 시장의 선거법 위반에 따른 당선 무효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이 임명한 임기제 정무직에 대한 사퇴 요구에는 남은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홍 전 시장이 임명한 임기제 정무직에 대한 사퇴 요구에는 남은 임기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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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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