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영동군 “첫 2천만 원 고향사랑기부” 외

입력 2025.04.09 (19:40) 수정 2025.04.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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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납부 상한액인 2천만 원 기부자가 처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 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사업가 김정헌 씨로 지난 1월 500만 원에 이어 최근에는 1,500만 원을 더 기부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 1인 납부 한도액은 기존 500만 원에서 올해부터 2천만 원까지 늘었습니다.

옥천 옛 충북남부출장소, 청년자립시설 새단장

옥천군 옥천읍 옛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청년 자립 시설로 새단장했습니다.

옥천군은 일대에 10억 원을 들여 청년 예비 창업 공간과 회의실, 카페 등을 마련했습니다.

옥천군은 이 시설을 지역 청년 정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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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영동군 “첫 2천만 원 고향사랑기부” 외
    • 입력 2025-04-09 19:40:05
    • 수정2025-04-09 20:08:18
    뉴스7(청주)
영동군은 고향사랑기부제 납부 상한액인 2천만 원 기부자가 처음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영동군 영동읍 비탄리가 고향인 사업가 김정헌 씨로 지난 1월 500만 원에 이어 최근에는 1,500만 원을 더 기부했습니다.

고향사랑기부금 1인 납부 한도액은 기존 500만 원에서 올해부터 2천만 원까지 늘었습니다.

옥천 옛 충북남부출장소, 청년자립시설 새단장

옥천군 옥천읍 옛 충청북도 남부출장소가 청년 자립 시설로 새단장했습니다.

옥천군은 일대에 10억 원을 들여 청년 예비 창업 공간과 회의실, 카페 등을 마련했습니다.

옥천군은 이 시설을 지역 청년 정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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