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국가 차원 산불 대응 체계 마련해야”
입력 2025.04.07 (19:43)
수정 2025.04.0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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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임시회에서 국가 차원의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산불 발생이 잦고 강도와 규모 역시 커지고 있지만, 정부가 20년 전 도입한 산불 예방 지침에 의존해 여러 문제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진화대를 전문적인 조직으로 전환하고, 고용 안정과 적정한 보수 체계, 장비 확충과 교육 훈련 강화 등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산불 발생이 잦고 강도와 규모 역시 커지고 있지만, 정부가 20년 전 도입한 산불 예방 지침에 의존해 여러 문제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진화대를 전문적인 조직으로 전환하고, 고용 안정과 적정한 보수 체계, 장비 확충과 교육 훈련 강화 등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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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의회 “국가 차원 산불 대응 체계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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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7 19:43:24
- 수정2025-04-07 20:12:05

군산시의회가 임시회에서 국가 차원의 산불 예방과 대응 체계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산불 발생이 잦고 강도와 규모 역시 커지고 있지만, 정부가 20년 전 도입한 산불 예방 지침에 의존해 여러 문제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진화대를 전문적인 조직으로 전환하고, 고용 안정과 적정한 보수 체계, 장비 확충과 교육 훈련 강화 등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산불 발생이 잦고 강도와 규모 역시 커지고 있지만, 정부가 20년 전 도입한 산불 예방 지침에 의존해 여러 문제점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산불 대응 강화를 위해 진화대를 전문적인 조직으로 전환하고, 고용 안정과 적정한 보수 체계, 장비 확충과 교육 훈련 강화 등 법적,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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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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