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날씨] 내일 낮부터 다시 맑고 포근!…강한 바람 주의
입력 2025.04.05 (21:37)
수정 2025.04.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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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을 터뜨린 봄꽃들 사이로 비가 흠뻑 내렸습니다.
곳곳에 내리고 있는 비는 밤사이 잦아들겠습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과 대전이 18도로 오늘보다 3~7도 정도 높겠습니다.
호남 내륙에선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대구의 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가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진행:김명진
곳곳에 내리고 있는 비는 밤사이 잦아들겠습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과 대전이 18도로 오늘보다 3~7도 정도 높겠습니다.
호남 내륙에선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대구의 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가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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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진행:김명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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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9 날씨] 내일 낮부터 다시 맑고 포근!…강한 바람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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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5 21:37:42
- 수정2025-04-05 21:53:08

꽃망울을 터뜨린 봄꽃들 사이로 비가 흠뻑 내렸습니다.
곳곳에 내리고 있는 비는 밤사이 잦아들겠습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과 대전이 18도로 오늘보다 3~7도 정도 높겠습니다.
호남 내륙에선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대구의 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가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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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최다애/진행:김명진
곳곳에 내리고 있는 비는 밤사이 잦아들겠습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다소 쌀쌀했습니다.
내일은 서울의 낮 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다만 내일까진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낮 기온은 강릉과 대전이 18도로 오늘보다 3~7도 정도 높겠습니다.
호남 내륙에선 아침과 낮의 기온 차이가 15도 안팎으로 무척 크겠습니다.
대구의 한낮 기온 20도까지 올라가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3m 안팎으로 높게 일겠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에는 다시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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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미 기상캐스터 choih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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