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협 “정부, 과오 인정하고 의료개악 책임있게 해결하라”
입력 2025.04.04 (14:49)
수정 2025.04.0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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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의과대학 학생 대표들이 정부에 섣부른 의료 개혁에 대한 과오를 인정하고, 국회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2월 어떠한 과학적 추계나 합리적 근거 없이 만들어진 의료정책으로 인한 진통이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윤석열은 헌법적 가치인 자유권을 유린하고 특정 직역을 ‘처단’하겠다는 대통령이었다”며 “그 결과 여전히 의과대학에선 학생을, 병원에서는 전공의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058명을 위한 강의실에 7,500명을 밀어 넣고자 교육시설을 신축하겠다는 말과 달리 삽도 뜨지 않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대협은 의료정책패키지 철폐, 의대 교육 파행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수립 실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도 의료 개악을 책임 있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2월 어떠한 과학적 추계나 합리적 근거 없이 만들어진 의료정책으로 인한 진통이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윤석열은 헌법적 가치인 자유권을 유린하고 특정 직역을 ‘처단’하겠다는 대통령이었다”며 “그 결과 여전히 의과대학에선 학생을, 병원에서는 전공의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058명을 위한 강의실에 7,500명을 밀어 넣고자 교육시설을 신축하겠다는 말과 달리 삽도 뜨지 않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대협은 의료정책패키지 철폐, 의대 교육 파행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수립 실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도 의료 개악을 책임 있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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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대협 “정부, 과오 인정하고 의료개악 책임있게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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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4 14:49:48
- 수정2025-04-04 15:11:36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선고 이후 의과대학 학생 대표들이 정부에 섣부른 의료 개혁에 대한 과오를 인정하고, 국회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2월 어떠한 과학적 추계나 합리적 근거 없이 만들어진 의료정책으로 인한 진통이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윤석열은 헌법적 가치인 자유권을 유린하고 특정 직역을 ‘처단’하겠다는 대통령이었다”며 “그 결과 여전히 의과대학에선 학생을, 병원에서는 전공의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058명을 위한 강의실에 7,500명을 밀어 넣고자 교육시설을 신축하겠다는 말과 달리 삽도 뜨지 않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대협은 의료정책패키지 철폐, 의대 교육 파행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수립 실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도 의료 개악을 책임 있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오늘(4일) 성명을 내고 “지난해 2월 어떠한 과학적 추계나 합리적 근거 없이 만들어진 의료정책으로 인한 진통이 1년 넘게 계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의대협은 “윤석열은 헌법적 가치인 자유권을 유린하고 특정 직역을 ‘처단’하겠다는 대통령이었다”며 “그 결과 여전히 의과대학에선 학생을, 병원에서는 전공의를 찾아보기 힘들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3,058명을 위한 강의실에 7,500명을 밀어 넣고자 교육시설을 신축하겠다는 말과 달리 삽도 뜨지 않고 있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의대협은 의료정책패키지 철폐, 의대 교육 파행 수습, 재발 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수립 실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도 의료 개악을 책임 있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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