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윤 지지자들 탄식…이 시각 한남동 관저 앞
입력 2025.04.04 (14:43)
수정 2025.04.0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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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민정희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한남동 관저 앞엔 오전부터 많은 윤 대통령 지지 세력이 집결해 있었는데요.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대형 전광판에 띄워 지켜봤고, 최종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일제히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선고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흘리거나,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곳 관저 앞에는 경찰의 비공식 추산으로 만 6천 명가량의 탄핵 반대 세력들이 집결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경찰 대비태세는 현재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헌법재판소가 아닌 이곳 관저 앞으로 오면서 경찰이 사고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아직까지 헌재의 선고 이후로 큰 충돌은 없어 보입니다.
오늘 서울 지역에 투입되는 207개 기동대 중 이곳 관저 앞에만 28개 기동대가 배치됐는데요.
2천 명에 가까운 경찰 인력입니다.
경찰은 또 곳곳에 경찰차와 바리케이드도 설치해 인파를 관리하고, 탄핵 찬반 집회 측의 충돌을 막고 있습니다.
관저 앞 육교의 통행도 여전히 중단됐고, 집회 시위로 용산구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사거리 방향 일부차로가 통제 중입니다.
관저 인근 학교 두 곳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6호선 한강진역에 무정차 통과하던 지하철은 오후 1시 15분부터 다시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황종원/영상편집:김신형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민정희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한남동 관저 앞엔 오전부터 많은 윤 대통령 지지 세력이 집결해 있었는데요.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대형 전광판에 띄워 지켜봤고, 최종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일제히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선고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흘리거나,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곳 관저 앞에는 경찰의 비공식 추산으로 만 6천 명가량의 탄핵 반대 세력들이 집결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경찰 대비태세는 현재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헌법재판소가 아닌 이곳 관저 앞으로 오면서 경찰이 사고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아직까지 헌재의 선고 이후로 큰 충돌은 없어 보입니다.
오늘 서울 지역에 투입되는 207개 기동대 중 이곳 관저 앞에만 28개 기동대가 배치됐는데요.
2천 명에 가까운 경찰 인력입니다.
경찰은 또 곳곳에 경찰차와 바리케이드도 설치해 인파를 관리하고, 탄핵 찬반 집회 측의 충돌을 막고 있습니다.
관저 앞 육교의 통행도 여전히 중단됐고, 집회 시위로 용산구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사거리 방향 일부차로가 통제 중입니다.
관저 인근 학교 두 곳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6호선 한강진역에 무정차 통과하던 지하철은 오후 1시 15분부터 다시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황종원/영상편집:김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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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윤 지지자들 탄식…이 시각 한남동 관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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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민정희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한남동 관저 앞엔 오전부터 많은 윤 대통령 지지 세력이 집결해 있었는데요.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대형 전광판에 띄워 지켜봤고, 최종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일제히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선고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흘리거나,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곳 관저 앞에는 경찰의 비공식 추산으로 만 6천 명가량의 탄핵 반대 세력들이 집결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경찰 대비태세는 현재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헌법재판소가 아닌 이곳 관저 앞으로 오면서 경찰이 사고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아직까지 헌재의 선고 이후로 큰 충돌은 없어 보입니다.
오늘 서울 지역에 투입되는 207개 기동대 중 이곳 관저 앞에만 28개 기동대가 배치됐는데요.
2천 명에 가까운 경찰 인력입니다.
경찰은 또 곳곳에 경찰차와 바리케이드도 설치해 인파를 관리하고, 탄핵 찬반 집회 측의 충돌을 막고 있습니다.
관저 앞 육교의 통행도 여전히 중단됐고, 집회 시위로 용산구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사거리 방향 일부차로가 통제 중입니다.
관저 인근 학교 두 곳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6호선 한강진역에 무정차 통과하던 지하철은 오후 1시 15분부터 다시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촬영기자:박상욱 황종원/영상편집:김신형
이번엔 윤석열 대통령이 머물고 있는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으로 가보겠습니다.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민정희 기자, 지금 그곳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기자]
네, 이곳 한남동 관저 앞엔 오전부터 많은 윤 대통령 지지 세력이 집결해 있었는데요.
헌법재판소의 선고를 대형 전광판에 띄워 지켜봤고, 최종 파면 결정이 나오자 일제히 탄식을 쏟아냈습니다.
이들은 선고가 진행되는 내내 눈물을 흘리거나, 결과를 믿을 수 없다고 외치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곳 관저 앞에는 경찰의 비공식 추산으로 만 6천 명가량의 탄핵 반대 세력들이 집결해 집회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헌재의 결정을 인정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습니다.
[앵커]
경찰 대비태세는 현재 어떻습니까?
[기자]
네, 예상보다 많은 인파가 헌법재판소가 아닌 이곳 관저 앞으로 오면서 경찰이 사고에 대비해 경비 태세를 크게 강화했습니다.
아직까지 헌재의 선고 이후로 큰 충돌은 없어 보입니다.
오늘 서울 지역에 투입되는 207개 기동대 중 이곳 관저 앞에만 28개 기동대가 배치됐는데요.
2천 명에 가까운 경찰 인력입니다.
경찰은 또 곳곳에 경찰차와 바리케이드도 설치해 인파를 관리하고, 탄핵 찬반 집회 측의 충돌을 막고 있습니다.
관저 앞 육교의 통행도 여전히 중단됐고, 집회 시위로 용산구 한남오거리부터 북한남사거리 방향 일부차로가 통제 중입니다.
관저 인근 학교 두 곳은 다음 주 월요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6호선 한강진역에 무정차 통과하던 지하철은 오후 1시 15분부터 다시 정상 운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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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희 기자 jj@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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