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尹 탄핵 심판 선고일 경계 근무 강화
입력 2025.04.03 (19:36)
수정 2025.04.03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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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경찰청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인력을 배치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은 전국에 갑호 비상이 발령되는 가운데, 경찰 기동대도 돌발 상황에 대비합니다.
특히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인력을 배치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은 전국에 갑호 비상이 발령되는 가운데, 경찰 기동대도 돌발 상황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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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尹 탄핵 심판 선고일 경계 근무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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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19:36:16
- 수정2025-04-03 19:51:50

대구와 경북 경찰청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을 하루 앞두고 비상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특히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인력을 배치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은 전국에 갑호 비상이 발령되는 가운데, 경찰 기동대도 돌발 상황에 대비합니다.
특히 경찰은 법원과 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시·도 당사, 국회의원 사무실과 방송시설 등에 순찰차와 경비인력을 배치합니다.
선고 당일인 내일은 전국에 갑호 비상이 발령되는 가운데, 경찰 기동대도 돌발 상황에 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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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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