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경찰,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구속…5억 원 회수
입력 2025.04.03 (08:27)
수정 2025.04.0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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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인 중국 국적 50대 A씨를 구속하고, 피해금 5억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진주시 가좌동에서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 범죄 피해자에게 1억 원 상당 수표를 건네받는 등 20여 차례 걸쳐 1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진주시 가좌동에서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 범죄 피해자에게 1억 원 상당 수표를 건네받는 등 20여 차례 걸쳐 1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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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경찰, 전화금융사기 수거책 구속…5억 원 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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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3 08:27:23
- 수정2025-04-03 09:11:33

진주경찰서는 전화금융사기 현금 수거책인 중국 국적 50대 A씨를 구속하고, 피해금 5억 원을 회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진주시 가좌동에서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 범죄 피해자에게 1억 원 상당 수표를 건네받는 등 20여 차례 걸쳐 1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달 진주시 가좌동에서 수사기관을 사칭한 전화금융 사기 범죄 피해자에게 1억 원 상당 수표를 건네받는 등 20여 차례 걸쳐 1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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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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