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장애 학생 특수교육시설 증설
입력 2025.04.01 (19:53)
수정 2025.04.0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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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시설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북교육청은 내후년까지 특수학교 3곳을 추가로 개교하고 1곳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도 지난해 61개 증설에 이어 올해도 50개를 더 운영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특수학교 10곳과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8백29곳에서 장애 학생 4천8백여 명이 교육받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후년까지 특수학교 3곳을 추가로 개교하고 1곳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도 지난해 61개 증설에 이어 올해도 50개를 더 운영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특수학교 10곳과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8백29곳에서 장애 학생 4천8백여 명이 교육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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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교육청, 장애 학생 특수교육시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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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4-01 19:53:21
- 수정2025-04-01 20:09:57

전북지역 장애 학생을 위한 특수교육시설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전북교육청은 내후년까지 특수학교 3곳을 추가로 개교하고 1곳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도 지난해 61개 증설에 이어 올해도 50개를 더 운영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특수학교 10곳과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8백29곳에서 장애 학생 4천8백여 명이 교육받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내후년까지 특수학교 3곳을 추가로 개교하고 1곳을 더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반 학교의 특수학급도 지난해 61개 증설에 이어 올해도 50개를 더 운영합니다.
현재 전북에는 특수학교 10곳과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8백29곳에서 장애 학생 4천8백여 명이 교육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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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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