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LH, 경북에 긴급 주택 610채 지원
입력 2025.03.31 (21:51)
수정 2025.03.31 (21:5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주택을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북에 공공임대주택 610채를 이재민에게 임대료 부담 없이 즉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입주를 희망하는 이재민은 해당 지자체에 신청해 대상자로 확인받은 뒤 입주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초 2년 동안의 월 임대료는 LH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북에 공공임대주택 610채를 이재민에게 임대료 부담 없이 즉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입주를 희망하는 이재민은 해당 지자체에 신청해 대상자로 확인받은 뒤 입주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초 2년 동안의 월 임대료는 LH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LH, 경북에 긴급 주택 610채 지원
-
- 입력 2025-03-31 21:51:55
- 수정2025-03-31 21:55:47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긴급 주택을 지원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북에 공공임대주택 610채를 이재민에게 임대료 부담 없이 즉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입주를 희망하는 이재민은 해당 지자체에 신청해 대상자로 확인받은 뒤 입주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초 2년 동안의 월 임대료는 LH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국토교통부는 경북에 공공임대주택 610채를 이재민에게 임대료 부담 없이 즉시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입주를 희망하는 이재민은 해당 지자체에 신청해 대상자로 확인받은 뒤 입주 절차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최초 2년 동안의 월 임대료는 LH와 지자체가 각각 50%씩 부담합니다.
-
-
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강전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