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산불 진화에 병력 6백여 명 투입
입력 2025.03.30 (21:29)
수정 2025.03.3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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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 영남권 산불 진화에 지상 병력 6백여 명과 군용 헬기 49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병력과 헬기는 의성과 안동, 영덕 등 경북과 경남 산청 등에 투입돼 잔불 진화와 정리, 안전 통제, 공중 살수 등을 지원했습니다.
산불 발생 직후 현재까지 누적 병력 7천5백여 명과 헬기 420여 대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병력과 헬기는 의성과 안동, 영덕 등 경북과 경남 산청 등에 투입돼 잔불 진화와 정리, 안전 통제, 공중 살수 등을 지원했습니다.
산불 발생 직후 현재까지 누적 병력 7천5백여 명과 헬기 420여 대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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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 산불 진화에 병력 6백여 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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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0 21:29:26
- 수정2025-03-30 21:54:03

국방부는 오늘 영남권 산불 진화에 지상 병력 6백여 명과 군용 헬기 49대를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병력과 헬기는 의성과 안동, 영덕 등 경북과 경남 산청 등에 투입돼 잔불 진화와 정리, 안전 통제, 공중 살수 등을 지원했습니다.
산불 발생 직후 현재까지 누적 병력 7천5백여 명과 헬기 420여 대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병력과 헬기는 의성과 안동, 영덕 등 경북과 경남 산청 등에 투입돼 잔불 진화와 정리, 안전 통제, 공중 살수 등을 지원했습니다.
산불 발생 직후 현재까지 누적 병력 7천5백여 명과 헬기 420여 대가 투입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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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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