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서 4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경찰 추적 중
입력 2025.03.30 (20:12)
수정 2025.03.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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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30일) 정오쯤 여수시의 한 마트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는 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자발찌를 끊은 뒤 택시를 타고 순천을 거쳐, 광주광역시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광주경찰청과 협조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30일) 정오쯤 여수시의 한 마트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는 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자발찌를 끊은 뒤 택시를 타고 순천을 거쳐, 광주광역시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광주경찰청과 협조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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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서 40대 남성 전자발찌 끊고 달아나…경찰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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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0 20:12:30
- 수정2025-03-30 20:14:15

강도 전과가 있는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나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30일) 정오쯤 여수시의 한 마트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는 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자발찌를 끊은 뒤 택시를 타고 순천을 거쳐, 광주광역시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광주경찰청과 협조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오늘(30일) 정오쯤 여수시의 한 마트에서 40대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는 법무부 산하 광주보호관찰소의 신고를 받고 A씨를 쫓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자발찌를 끊은 뒤 택시를 타고 순천을 거쳐, 광주광역시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하고 광주경찰청과 협조해 A씨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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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현 기자 ss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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