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청송IC 양방향 통행 제개
입력 2025.03.30 (18:46)
수정 2025.03.30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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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로 통제됐던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나들목(IC)부터 청송나들목(IC)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저녁 7시부터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나들목부터 청송나들목까지 32.4km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는 산불 확산으로 지난 22일부터 차단과 해제를 반복해 왔는데, 이제 전 구간 정상 이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양방향 청송휴게소와 영덕 방향 점곡임시휴게소는 당분간 정상운영이 어렵다며 임시 화장실을 설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저녁 7시부터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나들목부터 청송나들목까지 32.4km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는 산불 확산으로 지난 22일부터 차단과 해제를 반복해 왔는데, 이제 전 구간 정상 이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양방향 청송휴게소와 영덕 방향 점곡임시휴게소는 당분간 정상운영이 어렵다며 임시 화장실을 설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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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영덕고속도로 북의성IC-청송IC 양방향 통행 제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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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30 18:46:28
- 수정2025-03-30 19:16:24

산불로 통제됐던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나들목(IC)부터 청송나들목(IC) 구간의 통행이 재개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저녁 7시부터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나들목부터 청송나들목까지 32.4km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는 산불 확산으로 지난 22일부터 차단과 해제를 반복해 왔는데, 이제 전 구간 정상 이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양방향 청송휴게소와 영덕 방향 점곡임시휴게소는 당분간 정상운영이 어렵다며 임시 화장실을 설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30일) 저녁 7시부터 서산영덕고속도로 북의성나들목부터 청송나들목까지 32.4km 구간의 양방향 통행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는 산불 확산으로 지난 22일부터 차단과 해제를 반복해 왔는데, 이제 전 구간 정상 이용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도로공사는 화재로 피해를 입은 양방향 청송휴게소와 영덕 방향 점곡임시휴게소는 당분간 정상운영이 어렵다며 임시 화장실을 설치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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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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