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개막식 강철 말 ‘제우스’ 전시

입력 2025.03.28 (09:45) 수정 2025.03.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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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동부의 대도시 리옹 시청 앞 마당에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금속 말 제우스가 전시돼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 센 강 위를 질주하는 은빛 찬란한 모습으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는데요.

[아녜즈/리옹 시민 : "제게는 개인적으로 개막식에서 매우 강렬한 순간 중 하나였고, 많은 사람에게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무게 1톤의 제우스는 조각가와 디자이너, 건축가가 협업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공중에 뜬 채로 달리는 동작을 하는 기계 장치로 제작된 제우스, 야외 전시 덕분에 가까이서 보게 된 사람들은 관절과 꼬리의 정교한 움직임에 놀랍다는 반응인데요.

[라페르나/리옹 시민 :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아름다운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베르사유 궁전과 파리 시청 등 곳곳에서 야외 전시를 이어가면서 제우스는 이제 예술 작품으로 다시 한번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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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3-28 09:45:14
    • 수정2025-03-28 1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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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중동부의 대도시 리옹 시청 앞 마당에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화제를 모은 금속 말 제우스가 전시돼 있습니다.

올림픽 개막식 행사에서 센 강 위를 질주하는 은빛 찬란한 모습으로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었는데요.

[아녜즈/리옹 시민 : "제게는 개인적으로 개막식에서 매우 강렬한 순간 중 하나였고, 많은 사람에게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 무게 1톤의 제우스는 조각가와 디자이너, 건축가가 협업해 완성한 작품입니다.

공중에 뜬 채로 달리는 동작을 하는 기계 장치로 제작된 제우스, 야외 전시 덕분에 가까이서 보게 된 사람들은 관절과 꼬리의 정교한 움직임에 놀랍다는 반응인데요.

[라페르나/리옹 시민 : "예술과 기술이 결합한 아름다운 업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올림픽은 끝났지만 베르사유 궁전과 파리 시청 등 곳곳에서 야외 전시를 이어가면서 제우스는 이제 예술 작품으로 다시 한번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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