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입력 2025.03.27 (04:12)
수정 2025.03.27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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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세흠 기자, 의성 산불이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그제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넓은 구역을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무려 10만 헥타르를 넘을 거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그동안 산불 확산에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런데 어제는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주로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어제부턴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CCTV 통해 현장 상황 보겠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미천교 부근입니다.
북쪽 안동과 남쪽 의성의 사인데요.
산 사면을 따라 산불의 불길이 상당히 거센데, 건물 근처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의성에는 지금도 순간적으로 초속 5에서 10m의 남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산불이 북쪽인 안동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밤부터 안동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이곳 삼장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께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세흠 기자, 의성 산불이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그제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넓은 구역을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무려 10만 헥타르를 넘을 거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그동안 산불 확산에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런데 어제는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주로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어제부턴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CCTV 통해 현장 상황 보겠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미천교 부근입니다.
북쪽 안동과 남쪽 의성의 사인데요.
산 사면을 따라 산불의 불길이 상당히 거센데, 건물 근처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의성에는 지금도 순간적으로 초속 5에서 10m의 남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산불이 북쪽인 안동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밤부터 안동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이곳 삼장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께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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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보] ‘산불 상황도’로 본 현재 산불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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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7 04:12:23
- 수정2025-03-27 04:16:33

[앵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세흠 기자, 의성 산불이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그제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넓은 구역을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무려 10만 헥타르를 넘을 거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그동안 산불 확산에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런데 어제는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주로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어제부턴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CCTV 통해 현장 상황 보겠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미천교 부근입니다.
북쪽 안동과 남쪽 의성의 사인데요.
산 사면을 따라 산불의 불길이 상당히 거센데, 건물 근처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의성에는 지금도 순간적으로 초속 5에서 10m의 남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산불이 북쪽인 안동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밤부터 안동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기자]
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이곳 삼장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께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재난방송 스튜디오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재난방송 스튜디오를 연결해 산불 확산 상황을 지도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이세흠 기자, 의성 산불이 크게 확산했습니다.
지금은 어디까지 번진 건가요?
[기자]
네, 의성 산불은 경북 중북부 지역을 완전히 덮을 만큼 커졌습니다.
지금 보시는 그림이 그제 오후 기준 산불 상황도인데요.
산림청이 이후로 집계를 하지 못할 만큼 넓게 번졌습니다.
실제 의성 산불은 현재 안동과 청송을 지나 영양과 영덕까지 넓은 구역을 뒤덮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 면적이 무려 10만 헥타르를 넘을 거로 보이는데요.
역대 최대 산불이었던 3년 전 울진 산불 면적을 6배 이상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앵커]
그동안 산불 확산에 바람이 큰 영향을 미쳤죠.
그런데 어제는 바람 방향이 바뀌었다고요?
[기자]
네, 그동안은 서풍이 불면서 산불이 주로 동쪽으로 확산했는데요.
어제부턴 남풍이 불면서 북쪽으로도 산불이 번진 곳이 많습니다.
CCTV 통해 현장 상황 보겠습니다.
서산영덕고속도로 미천교 부근입니다.
북쪽 안동과 남쪽 의성의 사인데요.
산 사면을 따라 산불의 불길이 상당히 거센데, 건물 근처까지 번진 상황입니다.
의성에는 지금도 순간적으로 초속 5에서 10m의 남풍 계열의 바람이 불면서 산불이 북쪽인 안동을 향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밤부터 안동 풍천면 쪽으로도 산불이 번지면서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주변 주민들에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앵커]
산청 산불은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졌다는 소식인데, 위험 지역은 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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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산청 산불도 마찬가지로 북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산청 산불은 최초 발화 지점 인근의 불길이 아직 잡히지 않고 있는데요.
이 불이 북서쪽 산자락을 따라 지리산국립공원으로 번지고 있고요.
또 역시 북쪽의 삼장면으로도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청군은 이곳 삼장면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습니다.
오늘 새벽에도 언제든 산불이 들이닥칠 수 있습니다.
인근 지역 주민들께선 미리 대피 준비를 해두시고 대피령이 발령되면 즉시 몸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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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흠 기자 hm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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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최악의 산불…재난사태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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