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산불 영향 추정”
입력 2025.03.25 (21:59)
수정 2025.03.25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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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에서 오늘(25일) 오후 7시쯤, 산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첫 사망자가 발견됐습니다.
경북경찰은 경북 청송군 청송읍의 한 도로 외곽에서 65살 여성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족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은 산불 대피 명령에 따라 자가용으로 대피하던 중이었습니다.
시신은 차량과 동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산불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북경찰은 경북 청송군 청송읍의 한 도로 외곽에서 65살 여성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족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은 산불 대피 명령에 따라 자가용으로 대피하던 중이었습니다.
시신은 차량과 동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산불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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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송서 60대 여성 시신 발견…경찰 “산불 영향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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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21:59:57
- 수정2025-03-25 22:47:52

경북 청송군에서 오늘(25일) 오후 7시쯤, 산불이 원인인 것으로 추정되는 첫 사망자가 발견됐습니다.
경북경찰은 경북 청송군 청송읍의 한 도로 외곽에서 65살 여성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족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은 산불 대피 명령에 따라 자가용으로 대피하던 중이었습니다.
시신은 차량과 동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산불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경북경찰은 경북 청송군 청송읍의 한 도로 외곽에서 65살 여성이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족 확인 결과, 해당 여성은 산불 대피 명령에 따라 자가용으로 대피하던 중이었습니다.
시신은 차량과 동떨어진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산불과의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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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규 기자 bokg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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