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강풍주의보…시설물 피해 잇따라
입력 2025.03.25 (19:04)
수정 2025.03.25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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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전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군산시 금동의 한 음식점 외벽이 떨어지고 소룡동 연립 주택과 죽성동 빈집 외벽도 무녀졌습니다.
임피면에서도 철제 지붕이 날려 도로에 떨어지고 호원대 인근에서는 가로등이 기울기도 했습니다.
군산시 금동의 한 음식점 외벽이 떨어지고 소룡동 연립 주택과 죽성동 빈집 외벽도 무녀졌습니다.
임피면에서도 철제 지붕이 날려 도로에 떨어지고 호원대 인근에서는 가로등이 기울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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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강풍주의보…시설물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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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3-25 19:04:48
- 수정2025-03-25 19:36:10

오늘(25) 전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군산시 금동의 한 음식점 외벽이 떨어지고 소룡동 연립 주택과 죽성동 빈집 외벽도 무녀졌습니다.
임피면에서도 철제 지붕이 날려 도로에 떨어지고 호원대 인근에서는 가로등이 기울기도 했습니다.
군산시 금동의 한 음식점 외벽이 떨어지고 소룡동 연립 주택과 죽성동 빈집 외벽도 무녀졌습니다.
임피면에서도 철제 지붕이 날려 도로에 떨어지고 호원대 인근에서는 가로등이 기울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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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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