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서 대마 찾다 경찰 입건
입력 2025.02.28 (21:44)
수정 2025.02.28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현역 여당 국회의원의 아들이 서울 주택가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구하려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황다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역 인근의 주택가입니다.
지난해 10월,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2명과 함께 이곳을 서성이기 시작했습니다.
A 씨는 이 화단에 숨겨진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상히 여긴 주민이 신고했고, 경찰은 인근 화단에서 액상 대마를 발견했습니다.
[인근 상인 : "10월 말쯤에 제가 종사하고 있을 때 형사과 차량이 서서, 요즘에 유행하는 그 던지기 마약 사범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4달이 넘는 추적 끝에 A 씨 일행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대마 흡입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다예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김종선
현역 여당 국회의원의 아들이 서울 주택가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구하려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황다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역 인근의 주택가입니다.
지난해 10월,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2명과 함께 이곳을 서성이기 시작했습니다.
A 씨는 이 화단에 숨겨진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상히 여긴 주민이 신고했고, 경찰은 인근 화단에서 액상 대마를 발견했습니다.
[인근 상인 : "10월 말쯤에 제가 종사하고 있을 때 형사과 차량이 서서, 요즘에 유행하는 그 던지기 마약 사범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4달이 넘는 추적 끝에 A 씨 일행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대마 흡입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다예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김종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당 국회의원 아들, 주택가서 대마 찾다 경찰 입건
-
- 입력 2025-02-28 21:44:24
- 수정2025-02-28 22:00:44

[앵커]
현역 여당 국회의원의 아들이 서울 주택가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구하려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황다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역 인근의 주택가입니다.
지난해 10월,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2명과 함께 이곳을 서성이기 시작했습니다.
A 씨는 이 화단에 숨겨진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상히 여긴 주민이 신고했고, 경찰은 인근 화단에서 액상 대마를 발견했습니다.
[인근 상인 : "10월 말쯤에 제가 종사하고 있을 때 형사과 차량이 서서, 요즘에 유행하는 그 던지기 마약 사범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4달이 넘는 추적 끝에 A 씨 일행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대마 흡입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다예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김종선
현역 여당 국회의원의 아들이 서울 주택가에서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구하려다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황다예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서울 강남역 인근의 주택가입니다.
지난해 10월, 30대 남성 A 씨가 지인 2명과 함께 이곳을 서성이기 시작했습니다.
A 씨는 이 화단에 숨겨진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가 발견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상히 여긴 주민이 신고했고, 경찰은 인근 화단에서 액상 대마를 발견했습니다.
[인근 상인 : "10월 말쯤에 제가 종사하고 있을 때 형사과 차량이 서서, 요즘에 유행하는 그 던지기 마약 사범이라고 말씀을 하셔서..."]
경찰은 인근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4달이 넘는 추적 끝에 A 씨 일행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국민의힘 소속 현역 의원의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의원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A 씨는 과거에도 대마 흡입 혐의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A 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황다예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영상편집:김종선
-
-
황다예 기자 allyes@kbs.co.kr
황다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