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행 “국정협의회 취소, 깊은 유감…빠른 시일 내에 논의 열리길”
입력 2025.02.28 (15:51)
수정 2025.02.2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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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28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야·정 국정협의회 취소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당면한 민생문제 해결과 주력산업의 생존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협의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여·야·정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논의의 장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에 이어 오늘 두 번째 국정협의회를 열고, 연금 개혁과 반도체 특별법, 추가경정예산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의 개최를 20여 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참석 보류를 선언하며 회의가 취소됐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대행이 오전 중에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협의회 불참 가능성을 거론한 데 이어, 오후 3시쯤 최종 보류를 선언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직전 일정인 민생경제점검회의를 마치고 국회로 출발했다가,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협의회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고 정부청사로 되돌아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 권한대행은 오늘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당면한 민생문제 해결과 주력산업의 생존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협의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여·야·정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논의의 장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에 이어 오늘 두 번째 국정협의회를 열고, 연금 개혁과 반도체 특별법, 추가경정예산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의 개최를 20여 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참석 보류를 선언하며 회의가 취소됐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대행이 오전 중에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협의회 불참 가능성을 거론한 데 이어, 오후 3시쯤 최종 보류를 선언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직전 일정인 민생경제점검회의를 마치고 국회로 출발했다가,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협의회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고 정부청사로 되돌아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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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오늘(28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여·야·정 국정협의회 취소에 깊은 유감을 표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오늘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당면한 민생문제 해결과 주력산업의 생존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협의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여·야·정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논의의 장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에 이어 오늘 두 번째 국정협의회를 열고, 연금 개혁과 반도체 특별법, 추가경정예산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의 개최를 20여 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참석 보류를 선언하며 회의가 취소됐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대행이 오전 중에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협의회 불참 가능성을 거론한 데 이어, 오후 3시쯤 최종 보류를 선언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직전 일정인 민생경제점검회의를 마치고 국회로 출발했다가,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협의회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고 정부청사로 되돌아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 권한대행은 오늘 기획재정부 대변인을 통해 밝힌 입장문에서 "당면한 민생문제 해결과 주력산업의 생존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국정협의회가 취소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생과 경제를 위해 여·야·정의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빠른 시일 내에 그러한 논의의 장이 개최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최 대행과 우원식 국회의장,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지난 20일에 이어 오늘 두 번째 국정협의회를 열고, 연금 개혁과 반도체 특별법, 추가경정예산 등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회의 개최를 20여 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참석 보류를 선언하며 회의가 취소됐습니다.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오늘 오전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대행이 오전 중에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할 수 없다"며 협의회 불참 가능성을 거론한 데 이어, 오후 3시쯤 최종 보류를 선언했습니다.
최상목 권한대행은 직전 일정인 민생경제점검회의를 마치고 국회로 출발했다가, 우원식 국회의장으로부터 협의회가 취소됐다는 연락을 받고 정부청사로 되돌아온 거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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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예슬 기자 yesy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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