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부 백화점서 가스 폭발…“수십 명 사망”
입력 2025.02.13 (19:21)
수정 2025.02.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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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타이완 중부 타이중의 한 백화점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0명이 넘게 다쳤다고 중국 매체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타이중 신광의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사고 당시 해당 백화점에서는 공사가 진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백화점 유리 창문들이 산산조각나고,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폭발의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가스 폭발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타이중 신광의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사고 당시 해당 백화점에서는 공사가 진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백화점 유리 창문들이 산산조각나고,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폭발의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가스 폭발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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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완 중부 백화점서 가스 폭발…“수십 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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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13 19:21:35
- 수정2025-02-13 20: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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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타이완 중부 타이중의 한 백화점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20명이 넘게 다쳤다고 중국 매체와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타이중 신광의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사고 당시 해당 백화점에서는 공사가 진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백화점 유리 창문들이 산산조각나고,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폭발의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가스 폭발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사고가 난 곳은 타이중 신광의 미츠코시 백화점으로, 사고 당시 해당 백화점에서는 공사가 진행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사고로 백화점 유리 창문들이 산산조각나고, 사람들이 창문 밖으로 날아갈 정도로 폭발의 위력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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