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를 믿습니까?”…군 생활 38년 이진우 전 사령관은 [지금뉴스]
입력 2025.02.07 (07:00)
수정 2025.02.07 (07: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군사법원 법원장을 지낸 이른바 '1스타'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어제(6일)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3스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 군과 장군의 명예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당당하게 부하를 보호하고 불의에 맞서서 무관으로서 의지를 발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하를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8년 군생활을 했다고 밝힌 이진우 전 사령관의 답은 어땠을까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하를 믿습니까?”…군 생활 38년 이진우 전 사령관은 [지금뉴스]
-
- 입력 2025-02-07 07:00:20
- 수정2025-02-07 07:01:22
고등군사법원 법원장을 지낸 이른바 '1스타'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민홍철 의원은 어제(6일) 국회 내란 혐의 국정조사 특위 3차 청문회에서 '3스타'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에게 " 군과 장군의 명예는 스스로 지켜야 한다"며 "당당하게 부하를 보호하고 불의에 맞서서 무관으로서 의지를 발휘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하를 믿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38년 군생활을 했다고 밝힌 이진우 전 사령관의 답은 어땠을까요?
-
-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김세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슈
윤석열 대통령 구속기소…헌정 최초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