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독감 급증에 마스크 35만 개 배부
입력 2025.02.06 (22:59)
수정 2025.02.06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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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최근 독감 등 호흡기감염병이 급증함에 따라 방역 마스크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합니다.
마스크는 노인복지시설과 요양 병원, 감염 취약 시설 등 천2백여 곳에서 배부됩니다.
또, 구군 보건소와 함께 아동과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마스크는 노인복지시설과 요양 병원, 감염 취약 시설 등 천2백여 곳에서 배부됩니다.
또, 구군 보건소와 함께 아동과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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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독감 급증에 마스크 35만 개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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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2:59:26
- 수정2025-02-06 23:14:36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9/2025/02/06/120_8169602.jpg)
울산시는 최근 독감 등 호흡기감염병이 급증함에 따라 방역 마스크 35만여 개를 긴급 지원합니다.
마스크는 노인복지시설과 요양 병원, 감염 취약 시설 등 천2백여 곳에서 배부됩니다.
또, 구군 보건소와 함께 아동과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마스크는 노인복지시설과 요양 병원, 감염 취약 시설 등 천2백여 곳에서 배부됩니다.
또, 구군 보건소와 함께 아동과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독감 예방접종을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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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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