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사고 조사, 최대 1년~1년 반 마무리”
입력 2025.02.06 (20:00)
수정 2025.02.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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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발생 원인을 조사하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최대 1년에서 1년 반 내에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열 사고조사단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지난달 20일까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 등과 공조해 초기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승열 사고조사단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지난달 20일까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 등과 공조해 초기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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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항공 사고 조사, 최대 1년~1년 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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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20:00:18
- 수정2025-02-06 20:17:38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참사 발생 원인을 조사하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최대 1년에서 1년 반 내에 조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열 사고조사단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지난달 20일까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 등과 공조해 초기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승열 사고조사단장은 오늘(6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 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지난달 20일까지 미국 국가교통안전위원회와 프랑스 항공사고조사위원회 등과 공조해 초기 현장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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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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