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곽종근 증언 강하게 반박 “‘인원’이란 말 써본 적도 없어” [지금뉴스]
입력 2025.02.06 (18:36)
수정 2025.02.06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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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증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끌어낼 사람을) 인원이라 얘기했다는데, 저는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인원이란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12월 6일 홍장원의 공작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김병주 TV 출연부터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이 시작된 거로 보인다"며 "다분히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끌어낼 사람을) 인원이라 얘기했다는데, 저는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인원이란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12월 6일 홍장원의 공작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김병주 TV 출연부터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이 시작된 거로 보인다"며 "다분히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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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 대통령, 곽종근 증언 강하게 반박 “‘인원’이란 말 써본 적도 없어”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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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6 18:36:26
- 수정2025-02-06 18:37:15
윤석열 대통령은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서 국회의원들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는 증언에 대해 반박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끌어낼 사람을) 인원이라 얘기했다는데, 저는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인원이란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12월 6일 홍장원의 공작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김병주 TV 출연부터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이 시작된 거로 보인다"며 "다분히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통령 발언, 영상으로 보시죠.
윤 대통령은 "(국회에서 끌어낼 사람을) 인원이라 얘기했다는데, 저는 사람이란 표현을 놔두고 인원이란 말을 저는 써본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12월 6일 홍장원의 공작과 (곽종근) 특전사령관의 김병주 TV 출연부터 내란 프레임과 탄핵 공작이 시작된 거로 보인다"며 "다분히 어떤 의도가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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