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과 눈 마주친 윤 대통령, 고개 돌렸다 [지금뉴스]
입력 2025.02.04 (22:23)
수정 2025.02.0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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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인 오늘(4일),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 대통령과 계엄 이후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심판정에 입장하며 윤 대통령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는데, 윤 대통령이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홍 전 차장은 오늘 증인신문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를 했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심판정에 입장하며 윤 대통령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는데, 윤 대통령이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홍 전 차장은 오늘 증인신문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를 했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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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장원과 눈 마주친 윤 대통령, 고개 돌렸다 [지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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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2-04 22:23:30
- 수정2025-02-04 22:42:19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기일인 오늘(4일), 증인으로 출석한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윤 대통령과 계엄 이후 처음으로 마주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심판정에 입장하며 윤 대통령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는데, 윤 대통령이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홍 전 차장은 오늘 증인신문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를 했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홍 전 차장은 심판정에 입장하며 윤 대통령에게 허리를 숙여 인사했는데, 윤 대통령이 고개를 돌리는 모습도 포착됐는데요.
홍 전 차장은 오늘 증인신문에서 윤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당일 정치인 등 주요 인사 체포 지시를 했다고 재차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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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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