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통영·거제 등에 굴 양식단지 추진
입력 2025.01.27 (22:22)
수정 2025.01.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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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굴 수출 활성화를 위해 남해안에 양식 전용 어항과 양식 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해수부는 통영과 거제, 전남 여수 등에 있는 400여 개 굴 까기 공장을 굴 전용 어항에 입주시켜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동 작업장에 타각기 등 장비를 보급해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굴 가공품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해 현재 8천만 달러인 굴 수출액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통영과 거제, 전남 여수 등에 있는 400여 개 굴 까기 공장을 굴 전용 어항에 입주시켜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동 작업장에 타각기 등 장비를 보급해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굴 가공품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해 현재 8천만 달러인 굴 수출액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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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통영·거제 등에 굴 양식단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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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2:22:52
- 수정2025-01-27 22:43:17
해양수산부가 굴 수출 활성화를 위해 남해안에 양식 전용 어항과 양식 단지 조성을 추진합니다.
해수부는 통영과 거제, 전남 여수 등에 있는 400여 개 굴 까기 공장을 굴 전용 어항에 입주시켜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동 작업장에 타각기 등 장비를 보급해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굴 가공품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해 현재 8천만 달러인 굴 수출액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해수부는 통영과 거제, 전남 여수 등에 있는 400여 개 굴 까기 공장을 굴 전용 어항에 입주시켜 생산 효율을 높이고, 공동 작업장에 타각기 등 장비를 보급해 작업 환경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또, 굴 가공품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해 현재 8천만 달러인 굴 수출액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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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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