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전자부품 생산 공장 불…11억 원 피해 추산
입력 2025.01.27 (22:21)
수정 2025.01.27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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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아침 7시 15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한 냉장고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3천9백여 ㎡ 크기 공장 1동과 냉장고 부품 40톤이 타 소방서 추산 1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3천9백여 ㎡ 크기 공장 1동과 냉장고 부품 40톤이 타 소방서 추산 1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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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전자부품 생산 공장 불…11억 원 피해 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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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7 22:21:53
- 수정2025-01-27 22:43:17
오늘(27일) 아침 7시 15분쯤 김해시 진영읍의 한 냉장고 부품 생산 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3천9백여 ㎡ 크기 공장 1동과 냉장고 부품 40톤이 타 소방서 추산 1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으며, 3천9백여 ㎡ 크기 공장 1동과 냉장고 부품 40톤이 타 소방서 추산 11억 4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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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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