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애린 기자,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 수상
입력 2025.01.23 (19:38)
수정 2025.01.23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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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인 KBS광주방송총국 故 김애린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1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노점허가제 문제를 다룬 '달팽이 붕어빵'을 보도한 고 김애린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족은 동료 언론인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잊지 말고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1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노점허가제 문제를 다룬 '달팽이 붕어빵'을 보도한 고 김애린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족은 동료 언론인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잊지 말고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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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김애린 기자,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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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23 19:38:38
- 수정2025-01-23 19:50:20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인 KBS광주방송총국 故 김애린 기자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1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노점허가제 문제를 다룬 '달팽이 붕어빵'을 보도한 고 김애린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족은 동료 언론인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잊지 말고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한국기자협회는 오늘(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 412회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에서 노점허가제 문제를 다룬 '달팽이 붕어빵'을 보도한 고 김애린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 특별상을 수여했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한 유족은 동료 언론인들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잊지 말고 관심 있게 지켜봐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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