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2% 증가
입력 2025.01.06 (19:40)
수정 2025.01.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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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이 한해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년보다 12퍼센트 늘어난 6억 6천4백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액별로는 전액 세액공제 적용 한도인 '10만 원' 기부가 93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년보다 12퍼센트 늘어난 6억 6천4백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액별로는 전액 세액공제 적용 한도인 '10만 원' 기부가 93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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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1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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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1-06 19:40:33
- 수정2025-01-06 20:05:16
익산시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이 한해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년보다 12퍼센트 늘어난 6억 6천4백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액별로는 전액 세액공제 적용 한도인 '10만 원' 기부가 93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익산시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전년보다 12퍼센트 늘어난 6억 6천4백만 원을 모금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부액별로는 전액 세액공제 적용 한도인 '10만 원' 기부가 93퍼센트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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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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