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날씨] 대체로 맑고 큰 추위 없어…동해안 대기 건조
입력 2024.12.31 (07:27)
수정 2024.12.3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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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고, 새해 첫날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8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서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떠오르겠고,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에 해가 뜨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충북과 호남, 영남과 제주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일부 경남 지역에는 건조 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방에서 해넘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광주가 4.2도, 울산은 5.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전과 전주가 6도, 대구 7도, 부산은 9도로 어제보다 2~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심한 추위 없이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하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고, 새해 첫날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8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서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떠오르겠고,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에 해가 뜨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충북과 호남, 영남과 제주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일부 경남 지역에는 건조 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방에서 해넘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광주가 4.2도, 울산은 5.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전과 전주가 6도, 대구 7도, 부산은 9도로 어제보다 2~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심한 추위 없이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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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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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날씨] 대체로 맑고 큰 추위 없어…동해안 대기 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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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2-31 07:27:53
- 수정2024-12-31 07:33:18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1도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고, 새해 첫날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8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서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떠오르겠고,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에 해가 뜨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충북과 호남, 영남과 제주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일부 경남 지역에는 건조 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방에서 해넘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광주가 4.2도, 울산은 5.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전과 전주가 6도, 대구 7도, 부산은 9도로 어제보다 2~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심한 추위 없이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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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하지만 여전히 평년 수준을 크게 웃돌고 있고, 새해 첫날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8도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내일은 대부분 지방에서 낮은 구름 사이로 해돋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새해 첫 해는 독도에서 7시 26분에 가장 먼저 떠오르겠고, 울산 간절곶이 7시 31분, 서울은 7시 47분에 해가 뜨겠습니다.
오늘 오전에 충북과 호남, 영남과 제주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 일부 경남 지역에는 건조 주의보가 계속 내려져 있습니다.
여기에 오늘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아 대부분 지방에서 해넘이를 보실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이 영하 1도, 광주가 4.2도, 울산은 5.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춘천이 4도, 대전과 전주가 6도, 대구 7도, 부산은 9도로 어제보다 2~8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심한 추위 없이 예년 기온을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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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그래픽:김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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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지 기상캐스터 heej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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