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청, 겨울철 비상 관리 체계 대비
입력 2024.11.13 (21:54)
수정 2024.11.13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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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겨울철 비상 관리 체계 대비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제설 작업에 투입할 장비 300여 대와 인력 150여 명, 염화칼슘 등 제설제 59,000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이달(11월) 15일부터 내년(2025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특히, 결빙·제설 취약 구간 70여 곳, 520㎞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 작업에 투입할 장비 300여 대와 인력 150여 명, 염화칼슘 등 제설제 59,000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이달(11월) 15일부터 내년(2025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특히, 결빙·제설 취약 구간 70여 곳, 520㎞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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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국토청, 겨울철 비상 관리 체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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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13 21:54:08
- 수정2024-11-13 22:00:47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겨울철 비상 관리 체계 대비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제설 작업에 투입할 장비 300여 대와 인력 150여 명, 염화칼슘 등 제설제 59,000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이달(11월) 15일부터 내년(2025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특히, 결빙·제설 취약 구간 70여 곳, 520㎞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제설 작업에 투입할 장비 300여 대와 인력 150여 명, 염화칼슘 등 제설제 59,000톤을 확보했습니다.
또, 이달(11월) 15일부터 내년(2025년) 3월 15일까지를 '제설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합니다.
특히, 결빙·제설 취약 구간 70여 곳, 520㎞에 대한 순찰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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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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