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만에 음성 오리 농장서 AI 항원 검출
입력 2024.11.07 (21:56)
수정 2024.11.0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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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년 만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음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사육 중인 오리 2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상황을 대비해 내일 밤 11시까지 전국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전체 농가 정밀 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음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사육 중인 오리 2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상황을 대비해 내일 밤 11시까지 전국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전체 농가 정밀 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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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 만에 음성 오리 농장서 AI 항원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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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1-07 21:56:10
- 수정2024-11-07 22:04:24
충북에서 2년 만에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충청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음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사육 중인 오리 2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상황을 대비해 내일 밤 11시까지 전국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전체 농가 정밀 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음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사육 중인 오리 2만여 마리를 긴급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충북도는 고병원성으로 판정될 상황을 대비해 내일 밤 11시까지 전국 오리 농장과 관련 시설에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리고 전체 농가 정밀 검사와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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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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