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왜 이렇게 초박빙일까? “양당, 유권자들 타게팅 전문화”

국승민 미시간 주립대 정치학과 교수 대담

Q. 교수님이 계신 미시간주도 경합주 중 하나인데요. 선거 분위기가 어땠습니까?

Q. 미국 대선의 경합주를 흔히들 '러스트벨트', '선벨트'라고 부르는데 어떤 배경을 가진 곳들인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Q. 7개 경합주에선 해리스가 근소하게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경합주 개표 결과에 따라 당락의 윤곽이 드러날텐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Q. 경합주 개표 결과가 중요한 게, 득표율이 높은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을 독식하는 미국 특유의 선거 제도 때문이지 않습니까? 설명을 좀 해주시겠어요?

Q. 이번 선거가 막판까지 초박빙 판세, 어떻게 평가하고 계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