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27차 쓰레기 풍선 40여 개 부양…철원에 여러 개 낙하
입력 2024.10.11 (15:34)
수정 2024.10.1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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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어제(10일) 밤부터 오늘(11일) 오전까지 40여 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웠고,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낙하물 여러 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낙하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로,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이후 이번까지 총 27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참은 낙하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로,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이후 이번까지 총 27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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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27차 쓰레기 풍선 40여 개 부양…철원에 여러 개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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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10-11 15:34:40
- 수정2024-10-11 15:36:58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어제(10일) 밤부터 오늘(11일) 오전까지 40여 개의 쓰레기 풍선을 띄웠고, 강원도 철원 지역에서 낙하물 여러 개가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참은 낙하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로,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이후 이번까지 총 27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합참은 낙하물은 종이류와 비닐 등 생활쓰레기로, 안전에 위해가 되는 물질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5월 이후 이번까지 총 27차례 쓰레기 풍선을 살포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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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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